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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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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리털] 관리방법및 세탁방법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피카라 (ip:)
  • 작성일 2013-12-04
  • 추천 추 천
  • 조회수 3199
평점 0점

오늘은 피카라 액티브 오리털워머/ 클래식 오리털워머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오리털워머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리털제품이 오리털어른점퍼도 그렇지만,

오리털 특유의 냄새가 난답니다.

몰론 저희 피카라 오리털 아기띠워머는 국내산 고급 덕다운을 사용해서

이런 오리털냄새가 다른제품(중국산)에 비해 확실히 덜 나긴한답니다.

저희 피카라 오리털워머 제품을 받아보시면 처음에는 오리털 특유의 냄새가 약간 납니다..

후각에 예민하신 분은 오리털 냄새를 약간 강하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리털 특유의 냄새인 닭*같은 냄새는 보통 첫 세탁후 사라진다고 해요.

이와같은 현상은 여러번의 세탁과 건조과정을 통해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오리털 냄새를 최대한 덜나게 세탁하는 방법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리털제품 세탁방법>


1.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울전용세제를 적당량 풀어

단시간내에 살살 주물 주물하여 세탁합니다.

(정전기를 없애기 위해 헹굼시 유연제를 사용해도 좋아요~)

※ 세탁기 사용시: 울코스 (가장 약한 코스)로 세탁해 주세요.

 

2. 세제가 빠질 때까지 헹굼을 여러번 한 후,

눌러서 짜거나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로 가장 약하게 탈수합니다.

 

3. 건조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놓아서 말려주세요.

(오리털이 완벽히 건조될수록오리털 냄새가 덜 나게 되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히 기다려주셔야 냄새없이 쾌적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4. 건조가 완전히 된 후, 손바닥위에 워머를 올려놓고 다른 한손으로 팡팡!

두들겨 주시면 다시 오리털이 살아납니다.


 

<오리털제품 관리방법>


1. 세탁후 완전
건조후 사용해 주세요!

일반 티셔츠 세탁후 덜마른 옷을 입을때도 눅눅한 냄새가 나기 마련이죠.

하물며 오리털을 100% 털로 되어 있어서, 털이 완전히마르기전 제품을 착용을하면,

 쾌쾌한 냄새가 날수 있다고 해요..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꼭! 완전히 마를때까지 차분히 기다려 주신후 사용해 주세요!

 

 

2. 건조후에는 두드려서 풍성하게 불륨감있게 하신후 사용하세요.

완전히 마른 오리털이라도, 두들기지 않음 볼륨감이 없이 납작하게 됩니다.

오리털특성상 털이 부비부비 부딪히면서 볼륨감을 일으키고,

그안에서 열을 발생하는 원리예요!

볼륨감이 일어나야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두드리지 않음 납작하고, 따뜻하지도 않으니, 꼭 팡!팡! 두들겨 사용해 주세요~

 

 

3. 보관시 습기를 피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오리털특성이 냄새를 머금는 특성이 있으므로,

습한곳에 보관하면, 습기를 머금어 냄새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되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세탁과 건조, 특히 건조만 신경써 주셔도

오리털 냄새 거의 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니,

세탁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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